영국이 외면한 남자, 미국이 환호하는 남자가 있다.토트넘이 ‘더 이상 필요 없다’며 등을 돌렸던 **손흥민(33, LAFC)**이 미국 무대에서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.■ “복귀는 실수다” … 냉정한 영국 언론최근 영국 축구전문 매체 TBR 풋볼은 “손흥민의 토트넘 복귀는 큰 실수가 될 것”이라며 선을 그었다.매체는 “그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말년에서 고전했다. 토트넘은 새로운 세대 중심으로 잘 나가고 있다”며 손흥민의 복귀 가능성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.또한 “그의 유산은 추억으로 남겨야 한다.지금의 토트넘에 손흥민은 어울리지 않는다”고 덧붙였다.한때 주장 완장을 찼던 ‘팀의 상징’을 이렇게 냉정히 평가한 것이다.■ 반면 미국은 “손흥민 신드롬”하지만 대서양 건너 미국의 반응은 정반대다.LAF..